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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횡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파랑새 날다 (횡성시낭송회, 회장 최보정)의 시낭송 공연이 열렸다. 박순남 회원의 자작시 ‘바람을 안고 사는 여자’를 비롯해 파랑새 날다 회원 17명의 시낭송과 김정헌 홍천문협지부장의 시낭송, 윈터플레이 이주한씨의 트럼펫 연주, 이재천씨의 색소폰연주가 어우러진 이날 공연에는 파랑새 날다 회원과 주민, 박두희 횡성군수 권한대행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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