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3일 횡성한우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횡성한우 육성 5개년계획 수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수입육 관세철폐 시기가 다가오고, 국내 광역브랜드의 추격에서 횡성한우산업의 대응전략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횡성군은 이번 용역에서 횡성한우분야 시책사업은 몰론 농림축산식품부, 강원도 등 축산정책과 연계한 사업을 총 망라해 향후 횡성한우산업의 방향을 재정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8월말 기준 58313두에 달하는 횡성한우의 적정 사육두수, 친환경적인 사육기반 조성 등 생산기반을 재정립하고 생산비 절감사업 발굴, 횡성한우 브랜드 차별화, 횡성한우 생산 및 유통구조 개선 등 횡성한우의 시장경쟁력 확보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 8월에 착수한 연구용역은 내년 2월에 완료할 예정으로 (재)한국산업개발연구원이 맡았다. 용역비는 4400만원이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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