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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한우축제 후원사로 참여하기로 한 삼양식품의 쇠고기면 시범제품. 횡성한우를 사용한 라면스프와 포장재에 횡성군수품질인증마크와 한우리캐릭터가 사용됐다. |
삼양식품이 제15회 횡성한우축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횡성군(군수 권한대행 박두희)과 (재)횡성문화재단(이사장 채용식), 삼양식품(주)(대표이사 김정수, 정태운)은 3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횡성한우축제 후원사 참여 및 횡성한우 활용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삼양식품은 횡성한우축제장에 공식후원사 부스를 마련하고 삼양식품의 다양한 제품을 홍보하고 횡성한우를 스프원료로 사용해 리뉴얼한 쇠고기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횡성군은 지난 8월 시범제품 개발을 위해 삼양식품에 횡성한우를 제공했고 횡성한우 인증마크와 한우리 마스코트를 쇠고기면 포장재에 사용하는 것에 동의했다.
횡성군관계자는 “이번 시범제품 개발은 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횡성문화재단이 추진한 사업”이라며 삼양식품의 정식제품으로 생산판매될지 여부를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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