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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농축특산물 수출 청신호청정 “고랭지 무” 미국수출,횡성계란 홍콩수출 본격 추진
정동윤 기자 | 승인 2019.10.21|(185호)

횡성군이 농축특산물의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횡성군은 9월 25일 미국 LA에서 이성희 횡성군 농업지원과장,박승인 횡성군가공식품수출협의회장, 수입전문대행사인 미국  CHANG-TUH(U.S.A.)CORPORATION 정영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군농특산물의 지속적인 미국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LA한인축제의 장터 특판행사,뉴욕 마켓에 참가하는 업체(엔초이스, 청아굿푸드, 참살이물산, 산들누리, 밀원 안흥찐빵)를 격려하고, 횡성군 우수가공식품을 홍보했다. (사진)

이번 협약에 따라  4일 둔내면 우용리 마을회관에서 신선농산물 “고랭지 세척무”  1차분 20톤(20KG 1,000박스)을 선적하기 위한  선적식이 열렸다. 2차분은 40톤이 수출될 예정이다.
횡성계란의 홍콩수출도 본격 시작됐다. 횡성군은 지난해 8월부터 대홍콩 계란 수출이 재개됨에 따라 9월  26일 샘플물량을 홍콩에 수출했다. 샘플물량은 계란 900개(10구*18개*5박스)로 반곡리 무리개농장(대표 박병곤)에서 납품된 계란을 동일한 소재의 횡성양계영농조합법인(대표 이용희)에서 수집․선별․등판․포장 생산하여 SG인터내셔널이 전담하여 수출하는 형태다. 횡성계란 수출은 SG인터내셔널(대표 조형도), 홍콩 수출업체인 Top Weal Limited와 업무망을 만들고 올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횡성계란 수출을 추진해온 결과다. 홍콩 현지 반응에 따라 가격협상 후 정식 수출이 이뤄지게 된다. 
횡성군은 횡성계란의 홍콩수출이 본격화될 경우 그동안  살충제 파동 등으로 하락된 산지계란가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내 양계농가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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