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농업회관 1층에 횡성의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을 통합 판매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센터가 다음 달 개장한다. 군 농·특산물 직거래센터는 횡성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뿐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이 수작업으로 생산한 수공예품 및 건조나물류, 반찬류 등의 농산가공품을 함께 판매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위해 횡성읍을 비롯한 관내 21개 경로당을 시범경로당으로 선정하고 생산과 판매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농특산물직거래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어사품마크를 사용하는 등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를 지원하고 농가소득을 높이는 다양한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농업인회관1층은 그동안 횡성농특산물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사용되어왔으나 농가소득이나 횡성군 우수상품홍보 효과가 거의 없어 공간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상규 기자 eco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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