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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맛과 추억 선사한 모락모락 안흥찐빵축제확실한 주제, 알찬 구성으로 역대 최대인파 몰려
정동윤 기자 | 승인 2019.10.21|(185호)
안흥찐빵 구매고객에게 행운복권을 증정하여 황금반지 8돈 및 팥군 인형,어사진미, 농산물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 ‘황금찐빵을 찾아라’는 안흥찐빵의 맛에 재미를 곁들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안흥면 안흥찐빵마을 일원에서 9월 27일 안흥초등학교 학생들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9월 29일까지 “팥군 빵양을 만나는 가을여행, 제13회 안흥찐빵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황금반지 당첨자가 홍용표안흥면장으로부터 황금반지를 전달받고 기뻐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안흥찐빵 주제관을 비롯해 찐빵체험장과 재현장, 빚기체험장 등 안흥찐빵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안흥찐빵의 맛과 어우러지며 축제장을 찾은 남녀노소 방문객들의 입맛과 발길을 사로잡아 찐빵은 축제판매장에서 7,000여 상자, 찐빵업소에서 14,000여 상자가 팔리는 등 총 2억4천만원의 매출를 올렸다.

 

축제장에 이르는 도로가 정체되는 등 올해 안흥찐빵축제는 역대 최대 인파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춘천시립교향악단과 유명가수들의 공연과 주민들이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인 각종 공연이 축제의 품격과 흥을 더했고 농경문화체험,도깨비도로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삼형제바위 코스모스 꽃밭 등 안흥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장터의 흥겨움과 볼거리, 살거리가 더해진 올해 축제는 역대 최대 인파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안흥찐빵 무료시식코너에는 안흥찐빵의 맛을 경험하기 위한 축제방문객들의 줄이 이어졌다.
농경문화체험의 즐거움에 안흥찐빵 홍보가 더해진 안흥팥 탈곡체험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큰 인기를 모은 섶다리와 징검다리, 코스모스꽃밭, 생태하천 탐방로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을 선사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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