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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개막돼 10일 까지 서울특별시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도내에서 58교, 486명의 고등부 학생선수가 47종목(정식45, 시범2) 중 40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1920년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00회를 맞이하는 뜻깊은 대회로 2032년 하계올림픽 서울-평양 공동개최 등 미래 체육비전을 공유하고 미래 100년의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횡성에서는 횡성고 오효성, 조용빈, 김성진, 이재우, 고현준, 신재민, 김범래 선수가 남고부 소프트테니스대회 남고부, 이승수선수가 시범경기인 고등부 보디빌딩, 신진호, 조상영, 원종호, 이승훈 선수가 에어로빅 남고부에 출전한다. 소프트테니스 남자고등부에 출전한 횡고 신재민선수와 조용빈 선수는 6일 현재 개인복식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적을 올렸다. 횡성여고에서는 현진아, 김서윤, 염서우, 박인자 선수가 볼링 여고부, 안민주, 김혜영, 김미선, 이시은, 이효림선수가 세팍타크로 여고부에 출전하는 등 총 20명의 선수가 강원도 선수단의 일원으로 출전하고 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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