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공항 소음, 상수원보호구역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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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더불어민주당강원도당 대외협력위원회는 도당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송전탑, 군공항소음문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 횡성의 지역현안을 포함한 도내 현안 해결에 노력하기로 했다. 장신상대외협력위원장(오른쪽 끝)과 위원들이 회의를 마친 뒤 허영도당위원장(왼쪽 끝)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대외협력위원회(위원장 장신상)가 지난 11일 회의를 열고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 지역별 현안에 대한 당 차원의 해결 방안 도출과 강원도민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총체적 협력과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외협력위는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동해안 원자력 발전소의 추가건설이 백지화되었고, 현재의 송전선로 용량이 충분한 상황이므로 명문 없는 추가 송전선로 건설은 백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현재 춘천에만 있는 65세 이상 택시운전자 대상 정밀 적성검사 장비를 원주에도 설치해 원주・영동권 고령 택시운전자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군 공항 소음 문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당・정 협의가 필요한 문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 해 대외협력위에서 신속한 문제해결을 위한 논의를 계속하기로 했다. <조만회기자>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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