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축협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횡성한우축제기간 진행한 자체 할인행사에 3만여 명이 방문하며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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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축협의 뼈골라담기 이벤트 |
당초 축협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으로 계획했던 축하공연과 한마음행사 등 행사를 취소했으나 고객 요청에 따라 제15회 횡성한우축제 기간인 2~5일 한우 50% 할인, 뼈골라담기이벤트, 10만원 이상 구입시 육회 증정 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축협의 할인행사가 알려지면서 3만여명의 고객이 밀려들어 600여석 한우플라자가 연일 만석을 이루자 축협은 2일간 야외에 구이터를 임시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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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축협은 본점 한우플라자가 연일 만석을 이루자 2일간 야외에 구이터를 임시운영했다. |
축협은 작년대비 매출은 33%, 방문객은 40% 이상 증가했다며 “할인 행사로 인해 방문객 대비 매출증가율이 낮지만 횡성축협한우의 홍보가 주목적으로 그 성과는 충분히 달성했다”고 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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