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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21일 횡성 한우의 우수한 맛과 풍미가 쿠웨이트 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할랄 횡성한우는 지난 10월초 쿠웨이트 주메이라 호텔에서 쿠웨이트 정부 및 재계인사, 주재 외교단, 한인동포 등 약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국 쿠웨이트 수교 40주년 및 2019년 개천절 리셉션 행사에서 즉석에서 조리돼 제공됐다. (사진)
㈜횡성케이씨는 현지 수입유통업체인 미네르바와 중동지역에 할랄 횡성한우 수출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 중이다. 방창량 축산지원과장은 우리나라와 중동지역 당사국간의 위생협정 체결 등 선행요건이 갖추어지면, 횡성한우 세계화가 더욱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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