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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전통시장 마실가는 날의 올해 마지막 행사가 10월 31일 횡성전통시장에서 열렸다. 마실가는 날은 (사)횡성시장조합과 횡성경제살리기운동본부가 지역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지난 8월부터 매월 개최해왔다. 쌀쌀해진 날씨를 고려해 횡성전통시장 안의 통로를 이용해 열렸으며 횡성시장내 다양한 음식과 문화공연을 즐기는 200여명의 주민들로 성황을 이뤘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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