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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4일 횡성계란 홍콩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 행사가 횡성읍 반곡리 횡성양계영농조합법인에서 횡성군수권한대행 박두희 부군수, SG그룹 관계자, 농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첫 수출 초도물량은 84,240개(10구 69,120개 / 30구 15,120개)로 반곡리 무리개농장(대표 박병곤)에서 납품한 계란을 횡성양계영농조합법인에서 수집·선별·등판·포장하고 SG인터내셔널이 전담해 수출한다.
방창량 축산지원과장은 “횡성한우에 이어 횡성계란 홍콩 수출로 산지 계란의 가격 안정 등 관내 양계농가의 소득 증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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