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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안전하고 깨끗한 어르신 주거환경 조성
정동윤 기자 | 승인 2019.12.05|(188호)


청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훈)는 15일 면역력이 약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5 가구의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자주 이용하는 이동 공간과 화장실에 지지대
역할을 해줄 안전 바와 조명 리모컨을 설치하고 전문 소독업체를 통해 집안을 소독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일면 특화사업이다. 노인인구 40%의 초고령사회인 청일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청일도깨비,복지지도자, 여성의용소방대, 복지지도자 등의 단체들이 힘을 모았다.
안전 바가 설치된 청일면 김재동(81세) 어르신은 “항상 걷기가 힘들어 기어 다니면서 불편함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평생 살았는데 집안에 지지대가 설치되어 이동하기가 훨씬 편하고 수월해져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김병혁 청일면장은 “어르신 분들은 넘어져 다치실 경우, 낙상사고로 인한 골절 자체보다는 합병증의 우려가 크기 때문에 평소 낙상관리가 매우 중요하기에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이 좀 더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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