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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축협은 횡성축협한우가 마카오 최대 리조트인 베네치안 리조트 호텔에 입점했다고 22일 밝혔다.
횡성축협한우는 호텔 내 유명 한식 레스토랑인 Bistro Seoul의 신 메뉴로 출시되어 지난 10월부터 공급하고 있다. 21일 현지 사업장을 방문한 엄경익 조합장은 “양국의 최고 한우와 최고 리조트가 만나 최고의 음식을 제공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횡성축협은 “한우 수출이 가능한 4개국(홍콩, 마카오, 캄보디아, 아립에미레이트) 중 유일하게 3개국(홍콩, 마카오, 캄보디아)에 수출하고 있으며 해외 수출을 시작한 이래 올해 말 매출 2백만불 돌파가 예상된다”며 현재 협상 중인 태국과 EU지역도 협상이 완료되면 바로 수출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끝내놓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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