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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장진이 |
강원 횡성군은 KTX 강릉선 개통으로 ‘횡성역’이 생기면서 수도권과의 광역교통망 구축뿐만 아니라 관광 분야에 있어 관광객의 접근이 더욱더 편리해졌다. 강원도와 서울·수도권 간 광역교통망 확충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관광산업의 발전에 탄력을 받게 된다. 이로써 횡성군의 관광 시대에 한발자국 더 가까워지게 되었다.
횡성군은 8일 e-모빌리티사업 육성과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잘 활용한다면 관광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횡성군은 전기차 대여서비스를 추진한다면 생태공원 구석구석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여 무공해 관광을 실행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다. 전기차 이용 코스를 개발하여 전기차충전소나 횡성역을 출도착 지점으로 삼아 주변환경을 고려한 테마의 적정성 여부와 코스 내 위해요소, 사유지 침범 여부 등을 확인하여 기존의 관광자원과 함께 생태테마관광지로 선정된 횡성 호수길을 함께 개발한다면 훌륭한 전기차 코스가 될 것이다.
KTX 강릉선 개통과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을 통한 전기차 대여서비스를 실행한다면 그 시너지 효과를 배가 되어 횡성군의 관광산업에 이바지 할 것이다. 또한 횡성한우축제기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횡성을 즐기러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 할 것이다. 수도권으로부터 KTX 대중교통을 타고 ‘횡성역’에 내려 전기차를 대여해 관광하며 자연환경을 둘러보며 힐링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진다면 횡성군은 무공해관광의 핫스팟으로 떠오를 수 있다.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여 수도권에서 횡성까지 방문하는 관광객의 심리적 부담감과 체력적인 요소를 줄이고 KTX를 이용하여 심리적, 물리적으로 가까워진 횡성을 느끼며 전기차릍 타고 횡성의 자연을 둘러보며 먹거리, 볼거리 등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콘텐츠가 개발됐으면 한다.
지자체가 관광, 문화 사업 등으로 지역발전을 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여 횡성군의 관광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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