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산림 내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림인접 지역 경작지에 방치된 고춧대, 깻단 등을 사전 파쇄, 수거하는 산림 인접 경작지 인화물질 사전 제거반을 운영한다.
사전 제거반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3명이 강풍·폭우 등으로 인해 작업을 할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주말, 공휴일에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2020년 3월까지 산림청, 강원도청과 함께 불법 소각을 단속한다. 산림보호법을 위반한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 및 실화자 형사입건 등 예외 없이 사법처리를 할 방침이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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