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사회
횡성군의회 새누리당 의원일동, 고군수 동생 횡령에 대한 성명서 발표민주당 의원들, 수사중인 사건이다...전원 불참
철저한 수사와 재발방지 요구, 군의회 감시 부족에 대해 사과
이용희 기자 | 승인 2013.09.04|(0호)

고석용횡성군수 동생의 노인일자리사업보조금 횡령에 대해 횡성군의회 새누리당소속 의원들이 4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횡성군의회 새누리당 소속 의원일동으로 발표된 성명서에서 의원들은 이번 사건은 "현직 군수의 친동생이 불법에 관여했다는 자체도 문제지만 더더욱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들에게 큰 상처를 드린 절대로 있어서는 아니 될 사건"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통해 군민의 상처 난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사법당국에 요구했다.                                  
 집행부인 횡성군에게는 각종 보조금에 대한 일제 점검과 재발방지책 강구를 촉구했다. 특히 이번 사건이 "군수의 가장 가까운 친인척에 의하여 사건이 발생한 만큼 친인척뿐만 아니라 평소 가깝게 지내온 이들에 대하여도 각종사업과 인사상의 특혜 등은 없었는가를 되짚어 보는 기회로 삼아 다시는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횡성군의회 새누리당 의원들은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제대로 하지 못해 이런 불미스런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하여 5만 군민께 반성하며 사과" 하고 군민의 복지와 발전을 위한 길이라면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성명서발표에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참여하지 않았다. 당초 횡성군의회는 군의회가 집행부에 대한 감시의 기능을 다하지 못한 것에 대한 반성과 사과의 내용을 담은 횡성군의회차원의 성명서를 발표하려고 했으나 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합의를 이루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김시현의원은 전화통화에서 " (이번 사건은 )도덕적으로 마땅한 것은 아니지만 수사 중인 사건이므로" 의회차원의 성명서에는 참여하지 않았다며 "다른 민주당의원들도 같은 입장"이라고 했다. <이용희 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스포츠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25234)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앞들서2로 23(2층)  |  전화 : 033)342-1507  |  팩스 : 033)343-1507
등록번호 : 강원아00116(2012.02.08)  |  발행인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조만회  |  편집인 : 조만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희
계좌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농협 351-0755-0672-03  |  이메일 : hschamhope@naver.com
Copyright © 2026 횡성희망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