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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횡성소방서 |
4일 오전 5시 57분쯤 강 횡성읍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장비 9대와 소방인력 26명이 동원됐고 스프링클러의 초기 진화로 20여분 만에 진압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는 대피공간에서 발생했는데 대피공간은 불연재료로 마감되어 화재가 발생할 경우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화재를 피해 대피할 수 있는 장소다. 그러나 대피공간이 각종 물건을 보관하는 창고 및 타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횡성소방서 이석철 서장은 “일부 주민의 경우 대피공간에 대한 안전의식은 창고용도 수준에 머물러있다”며 “가족의 생명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대피용도 외의 사용을 자제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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