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순근 군의원
체육회 예산집행 적정성위해 공무원파견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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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제287회 횡성군의회 군정질의에 나선 권순근의원은 “민간체육회장 출범에 따라 연간 40억원에 이르는 체육회 예산집행의 적정성이 우려된다”며 금전사고 방지 등을 위해 공무원을 체육회 사무국장으로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자치행정과 윤관규 과장은 “박수를 쳐드리고 싶다. 100%공감한다”면서 공무원파견은 민간체육회장과 협의해 결정하겠다고 했다. 차선책으로는 군과 체육회의 긴밀한 관계를 위해 부군수의 체육회 당연직 부회장 임명을 위한 제도장치는 완료됐고, 체육회 회계담당 직원에 대한 재정보증보험 의무 가입추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순자 군의원
아동친화․ 여성친화도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 펼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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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자의원은 10일 횡성군의 아동친화도시, 여성친화도시 추진 현황을 주제로 군정질의에 나섰다. 이 의원은 “횡성군의 아동친화, 여성친화도시 추진은 인증을 받기 위한 인증중심의 사업으로 보여 진다.”고 지적했다. 이의원은 “전국 각 지자체가 인증 이후 대동소이한 위원회, 조례구성, 지역특색에 맞는 사업없이 백화점식 사업을 나열하는 경우가 많다”며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펼쳐 달라”고 주문했다.
주민복지지원과 이백호과장은 “아동친화, 여성친화도시 인증은 가치를 추구하는 상징적 의미로 여성과 아동이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며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등 파급효과, 기대효과는 크다”고 밝혔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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