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아동친화도시 1차 인증 심의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횡성군은 빠른 시간 안에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거버넌스 구성을 높이 평가받아 지자체 평균 65점보다 높은 75점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횡성군은 2018년 7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유관기관 MOU체결, 업무추진단, 추진위원회 구성, 아동100인 원탁토론, 아동권리 교육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절차를 이행해왔다.
횡성군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제시한 권고사항과 2차 보완을 거쳐 1월중 자치단체장 대면심사가 이뤄지면 2020년 2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고 상반기 중에 선포식을 열 계획이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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