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한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로터 2020~2021년도 문화관광축제에 지정됐다. 문체부는 관광진흥법 시행령 및 문화관광축제 지원제도 개선 계획에 따라 문화관광축제 등급제를 폐지하고 2020년부터 등급 구분 없이 직접 재정지원 대상 축제를 선정하고 2년 연속 지원 체계로 개편했다.
이에 따라 횡성한우축제는 앞으로 2년간 국비 지원과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마케팅 지원, 문화관광축제 명칭 사용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강원도에서는 횡성한우축제와 강릉커피축제,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정선아리랑제, 춘천마임축제, 평창송어축제, 평창효석문화제 7개 축제가 지정됐다.
채용식 횡성문화재단 이사장은 “오늘이 있기까지 커다란 성원을 보내주신 횡성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횡성한우축제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축제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우리 재단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 제16회 횡성한우축제 일정은 최근 열린 횡성문화재단 이사회를 통해 2020년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으로 확정됐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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