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빛드림>과 <다림촌>에 일부 인건비 지원이 이뤄지는 것 외에 시설비와 사업개발비 지원예산은 책정되지 않았다.
횡성에서는 2008년에 4개 기업, 2011년에 1개 기업이 인증을 받은 이후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사례가 없다.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 것일까. 사회적기업 업무를 담당하는 횡성군 경제정책과 임광식 계장은 “사회적기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이 이뤄져야 하는데, 횡성은 그 분야가 제한되어 있는 것 같다”며 “사회적기업을 활성화하려면 좀 더 고민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임 계장은 “사회적기업 참여자들의 사업계획은 아직도 강렬한 인상을 준다”며 “사회적기업은 여전히 긍정적인 시도”라고 평했다.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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