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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근면 익명의 기부자, 설명절 사랑의 쌀 기부
정동윤 기자 | 승인 2020.02.10|(192호)

공근면의 익명의 기부자가 설 명절을 앞두고 “꿈 많은 소년, 소녀가장한테 주세요”라는 편지와  함께 쌀 10kg 3포를 면사무소 앞에 두고 갔다. 
 조관식 공근면장은 󰡒힘든 시기에도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 따뜻한 수호천사가 있어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 같다.󰡓며 기탁된 쌀은 공근면내 소년소녀가장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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