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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속에 환경과 좀 더 가까워졌던 시간들<기고> 2013여름환경캠프를 다녀와서
신은혜 | 승인 2013.09.09|(0호)
▲ 신은혜 (강림중 2)
 여름방학 중이던 8월 21일부터  2박3일 동안 평창 생태마을에서 진행된 “2013여름환경캠프”를 다녀왔다. 

 여러 강사님들로 부터 지구온난화와 식량위기, 지구온난화 해결책, 에너지, 건강한 먹을거리를 주제로 한 환경강의를 들으면서 지구온난화가 얼마나 심각한지 그리고 지구온난화로 인해 우리가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는지를 알게 되었다.

 그동안 ‘환경’은 나와는 관계없는 주제라고 생각했었지만 환경공부를 하고 친구들과 OHP 환경 만화를 그리고 발표하기, 자전거발전기 동력을 이용한 풍선 터트리기, 캠프마지막 날 진행된 환경골든징 등 환경에 대한 이론과 체험을 하면서 환경은 우리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할 주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패스트푸드를 멀리하고 건강한 먹거리가 중요하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친환경적 생활습관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또 천연비누 만들기, 평창강 래프팅, 감자 캐기, 우주 동영상 시청 및 천문대 관찰과 같은 프로그램들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자연과 만나는 즐거움을 가질 수 있기도 했다.

 말 그대로 환경과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었던 사흘간의 이번 환경캠프는 환경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고 우리가 잘 가꾸어야 지구가 살 수 있고 우리도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뜻 깊은 시간이었다.
▲ 횡성교육지원청이 주최한 여름환경캠프에서 참가학생들이 환경강의를 듣고 있다

신은혜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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