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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망이룸학교 제4회 졸업식이 15일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졸업생과 가족, 친지, 문해학습자 20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졸업생 15명의 평균연령은 76세, 최고령은 91세.
이날 졸업식은 식전행사인 국악공연에 이어 횡성소망이룸학교의 학교생활 동영상 시청, 졸업생 시상, 졸업생 15명의 트로트 무대 공연이 펼쳐지며 졸업의 기쁨과 축하열기를 더했다.
횡성소망이룸학교는 현재 200여명이 초등과 중등과정 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해 졸업생 15명까지 총4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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