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태횡영평정 후보경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원경환 전 서울경찰청장과 장승호 전 지역위원장이 대결할 것으로 보였으나 장승호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검증에 문제가 있다며 이의를 제기하고 탈당한 뒤 19일 무소속으로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은 예비후보로 등록한 원경환 전 서울경찰청장이 경선없이 본선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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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은 염동열국회의원까지 포함해 6명의 후보자가 공천심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김연식 전 태백시장, 박선규 전 영월군수, 한상열 대학교수, 유상범변호사, 류성호 전 태백경찰서장이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이외에 지난해 창당한 국가혁명배당금당은 횡성읍에 주소지를 둔 김은희예비후보가 선관위에 이름을 올렸다.
예비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이전에 제한적으로 선거운동을 허용하기 위한 제도로 후보자등록신청은 오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다. 횡성희망신문은 확정된 후보는 아니지만 유권자들의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선관위에 등록한 예비후보에 대한 기본정보를 싣는다. 각 예비후보의 나이와 직업, 학력, 경력, 전과기록 등 기본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http://nec.go.kr/vt/main.do)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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