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횡성소방서(서장 이석철)에 따르면 횡성군내에 발생한 겨울철 기간 화재는 14일 기준 31건으로 전체 비율 중 45.1%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임야와 기타(쓰레기 등) 화재의 원인이 부주의로 나타나 시민 의식 전환이 절실히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 ▲담배꽁초 불씨 제거 후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 버리기 ▲용접 작업 시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소화기 등 소화기구를 비치 해야한다.
이석철 횡성소방서장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스스로 실천하고 행동해야한다”며 “무엇보다 시민 의식 전환이 절실한 만큼 화재예방활동에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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