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횡성군수 보궐선거 본선 후보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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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 장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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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경선후보로 등록을 한 장신상 전 군의원과 이관형 전 도의원을 대상으로 7일부터 9일까지 군수후보 공천을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여론조사는 권리당원 50%와 일반주민 50% 방식으로 실시됐고 10일 장신상 예비후보가 이관형 예비후보를 누르고 더불어민주당 군수후보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는 “군수 후보를 공천을 받을 수 있게 해준 당원과 주민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 (이관형 후보와) 서로 추구하는 바는 달랐지만 이제는 서로 화합해 횡성군을 향해 함께 가야한다”며 당내 화합을 강조했다. 또한 “희망, 배려, 포용이 있는 횡성을 만들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본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앞서 미래통합당도 지난달 29일과 3월 1일 이틀간 권리당원과 지역주민을 상대로 군수후보 공천을 위한 여론조사를 진행해 박명서 예비후보가 경선에 참여한 김명기, 진기엽, 이병한 예비후보를 따돌리고 당의 군수후보로 확정됐다.
미래통합당 박명서 후보는 “군수후보를 공천해주신 당원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며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이모빌리티 활성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당내 통합을 이루어 이번 경선에 참여했던 다른 예비후보들과 힘을 모아 선거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군수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4월 15일 치러질 횡성군수 보궐선거는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출마하지 않는 한 장신상후보와 박명서 후보 간 맞대결구도로 치열한 선거전을 예고하고 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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