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2월 25일 실시된 횡성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최승진 조합장(사진)이 당선됐다.
총선거인수 2367명 중 1857명이 투표(횡성본점 1276명, 서원지점 581명)한 이번 선거에서 최 조합장은 1015표를 득표해 838표를 얻는데 그친 마기성 후보를 누르고 연임에 성공했다. 투표율(횡성본점 77.6%, 서원지점 80.4%)은 78.5%였다.
이번 선거는 횡성농협이 서원농협을 통합한 후 처음 실시되는 선거로 조합원 표심의 향배에 주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공직선거법 상 후보자 본인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조합장 선거의 특성 때문에 최승진 현 조합장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됐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각축전 양상으로 바뀌었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최승진 조합장을 둘러싼 각종 부정적 루머들이 확산되면서 마기성 후보가 서원지역 조합원들을 중심으로 지지세를 넓혀갔기 때문이다.
최 조합장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 “선거 기간 여러 음해성 소문에 대해 조합원들에게 해명하느라 힘들었다”는 심경을 밝혀 쉽지 않은 선거였음을 짐작하게 했다 .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