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불과 40여 일 앞두고 횡성이 속한 태・횡・영・평・정 선거구가 다시 조정됐다.
국회는 7일 본회의를 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출한 4・15총선 선거구 재획정안을 의결했다. 강원도의 경우 원주와 강릉을 제외한 16개 시・군 전체가 선거구 조정 대상이 됐다.<표 참조>
횡성이 속해있던 태・횡・영・평・정 선거구도 조정됐다. 태백과 정선이 동해・삼척 선거구로 이동하고 20대 총선에서 갈라졌던 홍천이 새로 편입돼 횡성, 홍천, 영월, 평창의 4개 군을 묶어 하나의 선거구로 재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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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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