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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감염예방을 위해 2월 29일부터 횡성도 마스크의 공적판매가 이뤄지고 있지만 마스크 구입은 여전히 어렵기만 하다. 공적판매처에는 마스크 판매시각 이전부터 마스크를 사기 위한 주민들이 몰려들어 긴 줄이 늘어섰고 긴 기다림 끝에도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하는 주민들이 속출했다. 횡성은 마스크 판매장이 읍면에 위치해 접근이 불편하고 고령인구도 많아 마스크 구입이 쉽지 않다. 이런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솜씨 좋은 주민들이 나섰다.
횡성군새마을부녀회(회장 원선자)는 새마을회관에 부녀회원들이 모여 필터 교체형 면마스크 2천개를 제작해 취약계층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사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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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바느질 수강생인 둔내면 삽교2리 홍○○씨는 손수 제작한 면마스크 230개를 지역 경로당과 독거노인, 마을부녀회, 대구․인천지역 주민 등에게 나눠줬다.( 왼쪽 사진)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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