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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은 유관기관․단체 등과 함께 24일 관내 상가 및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및 강원도에서 주관하는 클린강원만들기 범도민 캠페인 동참을 유도하고 손소독제, 소독약품 등을 배부했다. |
횡성군수권한대행 유명환 부군수는 2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력하게 시행하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고강도 대응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횡성경찰서, 기획감사실, 자치행정과, 안전건설과, 보건소 등 관련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에 대한 업종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과 준수사항 이행 등 집단감염 위험으로부터의 제한조치 방안을 논의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행사·모임 참여 자제 등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부득이하게 사람을 만나더라도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2m 이상 거리두기, 팔꿈치로 악수 대신하기 등을 실천하는 것으로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시행된다.
현재 횡성군의 종교시설은 118개, 실내체육시설 37개, 유흥시설38개소로 횡성군은 이들 시설들에 대해 업종별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이행여부를 강도 높게 점검하는 한편, 미준수 시설에 행정명령과 함께 벌금부과 등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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