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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재수)는 지난 3월 14일부터 재능기부 자원봉사로 안심마스크 제작에 들어갔다.
마스크 제작은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전환되고, 강원도내 확진자 증가에 따라 마스크 수요량이 급증하고 저소득층의 마스크 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자원봉사센터는 면으로 만들어 내부에 필터를 넣어 사용할 수 있는 안심마스크 5천개를 목표로 SNS를 통해 자원봉사자의 신청을 받았다. 매일 3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횡성군청소년수련관․횡성군자원봉사센터 사무실과 개인 자택에서 재단․재봉․세탁․소독․포장까지 안심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 완성된 안심마스크는 횡성군의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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