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상훈)는 23일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국제 분석능력 평가(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 중 잔류농약 분야에서 분석능력 및 숙련도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FAPAS는 잔류농약, 중금속, 식품첨가물 분야 등의 분석능력을 평가하는 신뢰도 높은 국제 비교숙련도 프로그램으로 매년 세계적으로 많은 연구기관이 참여해 분석능력을 검증받는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실에서 분석하여 제출한 결과값은 모든 평가기준을 만족하는 우수한 결과를 받았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횡성군 토양 및 농산물안전성 분석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GAP․친환경 인증과 PLS 대비 영농활용을 위한 농산물 잔류농약 및 용수분석을 농업인에게 지원하고 있으며, 작년대비 3배 이상 늘어난 향후수요(연 1,000점 이상)를 충족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실험실 및 분석장비를 보강하고 있다.
임종완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횡성군 농산물의 경쟁력 향상과 소비자 신뢰도 확보를 위해 정기적으로 국제 분석능력 평가에 참여해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수준을 세계적으로 유지하고, 안전 농산물 생산으로 농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 이라고 밝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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