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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경찰서 수사과 신형규 |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급격히 발생 및 전파로 시민들은 불안한 공포심에 확진자의 동선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SNS를 통해 유포됨으로써 국민 불안감은 더욱 확산되고 음식점 등 소상공인들은 영업 손실 등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이다.
경찰청은 전국적으로 45건의 코로나19 관련 유언비어 유포자를 집중수사하고 있고, 도내 2곳에서도 코로나19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피의자를 검거한 사례가 있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각종 정보는 사안에 따라 생산자 및 유포자는 형법, 정보통신망법 등 연관될 때는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는 점을 잊지 말고 주변 사람들과 공유 전에 사실관계 및 법적 책임 소지가 있지 않은지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다.
경찰에서도 코로난19 관련한 각종 유언비어 유포나 마스크 매점매석 등 불안감 조성행위에 대한 단속과 처벌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지금 허위사실 유포는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배려와 격려, 성숙한 국민의식이라 생각한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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