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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의 훈훈한 상생협력둔내면․ 서울 종암동․ 인천부평5동 마스크지원에 감자팔아주기로 화답
정동윤 기자 | 승인 2020.04.09|(197호)
서울 종암동의 둔내감자판매장.(위)둔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십시일반 모은 마스크를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종암동과 인천 부평5동에 전달했다.(아래).

코로나19로 위축된 가운데 둔내면과 자매결연 도시가 어려울 때마다 서로 돕는 상생협력에 나섰다.

둔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3월 18일과 3월 23일 코로나19로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결연도시 서울 종암동과 인천 부평5동에 십시일반으로 모은 350여장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이에 화답하듯 서울 종암동과 인천 부평5동은 둔내면 감자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지난해 수확량 증가로 팔지 못하고 쌓아둔 강원감자 팔아주기에 나섰다.

종암동에선 둔내면 감자 220박스가 3월 16일 판매시작 한 시간 만에 완판되었으며 부평5동에선 택배판매로 3월 18일부터 감자 270박스가 판매됐다.

김석동 둔내면장은 󰡒모쪼록 두 자매결연 도시 간 나눔의 실천이 상생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되어 힘겨운 시기를 이겨내는 모두의 원동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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