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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일 횡성읍 옥동리 ㈜N-Choice 누룽지 가공공장에서 수출 선적식이 열렸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수출경기가 위축된 가운데 횡성소재 ㈜엔초이스(대표 박승인)에서 쌀 가공식품 “누룽지”를 미국시장에 수출한다. 이번에 수출하는 누룽지는 13톤 6,600만원(12kg 총1,100박스)규모로 미국 LA 갤러리아 마트를 통해 미 서부 전역에서 판매될 계획이다.
㈜엔초이스는 2017년 농식품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누룽지제조가공시설과 볶음기, 혼합기 등 최신 기계장비를 지원받아 쌀 가공식품을 생산개발해오고 있다. 횡성군은 현재 ㈜엔초이스는 미국을 비롯하여 베트남, 일본 등으로 수출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미국으로만 30톤가량이 수출되는 등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전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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