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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농협은 3월 27일 농촌사랑기금으로 적립된 1천만원을 둔내면 장학회에 전달했다. 농촌사랑기금은 농촌사랑운동 및 농업‧농촌의 문화 및 복지향상을 위한 공익목적으로 조성된 것으로 둔내농협 농촌사랑카드를 소지한 회원의 카드 이용액의 0.1%를 농협의 비용으로 적립한 기금이다.
둔내면장학회는 1996년 설립된 이후 매년 둔내면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체육후원금 지원 등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현재까지 7억 3천여만원을 기부해 왔다.
둔내면 장학회는 이번 장학기금을 지역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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