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익명의 천사가 마스크를 순찰차에 놓고 가는 모습. CCTV영상 횡성지구대 제공 |
횡성경찰서(서장 김택근), 횡성지구대에 익명의 한 남성이 주말에 손편지와 함께 마스크 12장을 놓고 가 화제다.지난 11일 횡성지구대 순찰팀원은 지구대 앞에 주차되어 있던 순찰차 보닛 위에 “불철주야 공무에 수고하십니다. 많이 못 드려 죄송합니다. 출동하실 때 이용해 주시면 합니다.”라는 손편지와 함께 마스크 12장이 담긴 서류 봉투를 발견했다.
횡성지구대에서는 CCTV를 통해 기부자를 찾아 마스크를 돌려주려 하였으나 찾지 못하였고, 사흘 뒤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마스크를 장애인카페에 전달했다.
윤석진 횡성지구대장과 직원들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절로 힘이 날 뿐만 아니라 잔잔한 감동마저 준다. 앞으로 더욱더 관내 치안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