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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횡성 발전을 위한 공정하고 미래지향적인 과정되어야”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자 당선 소감
정동윤 기자 | 승인 2020.04.28 16:09|(198호)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자가 16일 오전 취임식에 앞서 횡성보훈공원에서 참배하고 있다.

4・15횡성군수 보궐선거에서  제45대 횡성군수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는 당선이 확정된 직후 “이번 승리는 횡성 발전을 위한 우리 군민의 뜻이라 생각하며 기필코 군민의 뜻을 받들어 희망 찬 횡성의 내일을 만들어가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횡성 발전과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당선 소감을 밝혔다. 장 후보의 부인 장명화여사도 “(이번 승리는) 그 어떤 흑색선전도 네거티브도 다 이겨내고 거둔 승리이며 정의는 살아있다 생각한다.”는 소회를 밝혔다.

▲ 승리 요인은?
승리의 요인은 한두가지로 정리하기 어려울 만큼 복합적이지만 갈등이 심화되는 횡성군민의 마음을 상생화합으로 이끌고, 쌓여있는 현안들을 해결하여 코로나19로 어려운 민생경제를 조속하게 회복시켜, 더불어 잘사는 횡성군을 만들어 달라는 군민의 열망이 그만큼 컸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4년 연속 청렴도 최하위의 오명을 빨리 떨쳐내고 횡성군을 변화시켜 신뢰받는 행정, 청렴한 행정, 친절한 행정을 원하는 군민들의 염원도 담겨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상대후보의 끊임없는 네거티브 공세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정책으로 정정당당하게 선거에 임했기에 횡성군민들의 신뢰를 얻어 승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선거운동기간 느낀 점은?

군수를 선출하는 선거가 우리 횡성의 발전을 위한 공정하고 미래지향적인 과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이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원칙에 입각하여 행정이 집행됨으로써 군민들로부터 행정이 신뢰를 얻어야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편으로 횡성군민들이 얼마나 간절하게 횡성의 화합과 발전을 원하시는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  네거티브 공세도 있었는데 선거 후유증을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

민선자치가 시작된 이래 우리 횡성은 선거가 있을 때마다 갈등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상대후보의 사실무근 근거가 전혀 없는 네거티브 공세때문에 선거이후의 후유증을 걱정할 만큼 혼탁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상대후보의 공보에 등록된 범법사실조차도 공식적인 언급을 자제하며 네거티브 없이 꿋꿋하게 정책으로 선거에 임했는데, 이는 선거 이후 횡성군민의 화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선거기간 중 있었던 네거티브에 대해서는 경찰과 검찰에 고발하였고 끝까지 책임을 물어 네거티브는 반드시 처벌을 받는다는 선례를 남기도록 할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원칙에 입각하여 행정이 집행되고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을 구축한다면 선거 후유증은 빠르게 치유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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