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768가구를 대상으로 한시생활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한시생활지원에는 국비 1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보장별‧가구원수별로 차등지급한다. 4개월분이 한 번에 소비쿠폰(농협선불카드)로 일괄 지급된다. 4개월 지급 총액은 1인 가구의 경우 40만원~52만원, 2인 가구 68만원~88만원, 4인 가구는 108만원~140만원선이다. 횡성군은 지원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보내는 한편 4월 16일 부터 4월 29일까지는 집중지급기간도 운영할 예정이다.
안내문을 받은 대상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지급받을 수 있다. 특히 횡성읍, 우천면, 둔내면은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및 혼잡 예방을 위해 마을별 수령일을 지정하여 지급할 예정이므로 지원사업 대상자는 안내문에 기재된 해당일에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된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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