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우천면 오원3리 횡성유기농산과 관련해 악취 측정기를 설치한다.
해당 업체는 올해 1월부터 4월 초까지 3차례의 악취 민원이 제기되어 온 곳으로 횡성군은 무인 악취측정기의 설치를 통해 악취 발생 상황을 파악하고 악취가 발생할 경우 관련 사업장과 민원인에게 측정 결과를 실시간으로 통보하는 등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횡성군의 무인 악취측정기 설치로 악취 발생 우려가 높은 사업장의 경각심을 높여 악취발생을 예방하고 민원처리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 19일 횡성군이 횡성휴게소 이용객들에 의한 악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횡성휴게소 상행선에 악취측정기를 설치한 이후 지금까지 횡성휴게소의 악취민원은 추가로 제기되지 않고 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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