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장신상 군수는 20일부터 22일까지 각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는 가운데 취임 다음날인 17일 첫 인사를 전격 단행했다. 사진은 20일 기획감사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있는 장신상 군수. |
16일 횡성군수로 취임한 장신상군수가 17일 첫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총 10명으로 5급 전보 2명, 6급 전보 5명, 7급 이하 전보 3명의 소폭인사로 윤석윤 강림면장이 자치행정과장으로 임명됐다.
횡성군은 “제45대 횡성군수 취임에 따라 조직 분위기 쇄신과 비서실 구성 등 인력의 조정배치를 위해 제한적으로 실시했다.”고 인사배경을 밝혔다.
이번 인사는 공무원 인사와 조직 개편의 주무부서인 자치행정과장과 행정계장을 전격 교체한 점이 주목된다. 조직 분위기를 쇄신해 장기간 군수 부재로 야기된 군정공백의 후유증을 극복하는 한편 하반기에 단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조직 개편에 대비한 것으로 풀이된다.
군수 비서실장도 민간인 출신을 배제하고 공무원을 배치했다. 민선 5・6기 민간인 출신 정무직 비서실장들이 각종 비리에 연루돼 주민과 공직사회의 반발과 불만을 일으켰던 것을 고려해 이를 시정하기 위한 장신상 군수의 의지로 이해됐다.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전 부서
[5급 전보] ▲윤석윤/ 자치행정과(←강림면) ▲ 윤관규/ 강림면(←자치행정과)[6급 전보] ▲이영철/ 자치행정과(←기업유치지원과) ▲김병철/ 자치행정과(←횡성읍)▲박용균/기업유치지원과(←자치행정과)▲박경록/횡성읍(←기획감사실)▲김동일/ 기획감사실(←자치행정과) ※이상 지방행정주사 [7급 이하 전보] ▲남궁기영지방운전주사보 / 자치행정과(←세무회계과)▲김유나 지방행정서기 / 자치행정과(←우천면)▲박준호 지방행정서기/우천면(←자치행정과)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