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깨끗한 축산농장에서 키운 횡성한우가 롯데백화점 17개점에서 소비자와 만난다.
깨끗한 축산농장에서 출하된 횡성한우 판매 행사는 최초로 이번 행사에는 횡성농축산물유사업단(단장 서연하)이 횡성군의 깨끗한 축산농장 3개소에서 출하된 15마리분의 횡성한우가 판매될 예정이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가축의 사양관리, 환경오염 방지, 주변경관과의 조화 등 축산 내·외부를 깨끗하게 관리하고 악취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가축분뇨를 신속·적정하게 처리해 쾌적한 도시·농촌지역의 환경조성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축산농가로 2017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평가를 통해 지정하고 있다.
횡성은 2017년 14개 농가 지정이후 지속적으로 늘어 현재 34개 농장(한우 22, 낙농 3, 양돈 4, 양계 5)이 지정받았다.
횡성군 신구선 축산지원과장은 “이번 깨끗한 축산농장 횡성한우 판매 행사처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 생각된다. 앞으로 횡성한우만의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발굴하고 선제적인 행정 지원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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