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끗한 공기, 변화의 시작은 당신!”을 주제로 한 2013 횡성 승용차없는 날 행사가 오는 10월 8일 횡성읍 시장일원에서 열린다. 행사 당일 승용차없는 거리로 조성될 횡성시장 후생약국에서 서울떡집 간 거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교통이 통제되고 기념식과 각종 체험행사,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거리 행사에는 횡성군을 비롯한 13개 유관기관과 횡성환경운동연합 등 지역단체가 참여한다. 신재생에너지 전기자동차 전시 및 시승체험, 혈압, 당뇨, 아토피 등 건강체크, 가수 ‘싸비’공연 및 마술, 비보이 시범 등이 진행되며 전기절약을 실천하고 현금으로 돌려받는 탄소포인트도 신청할 수 있다.
“승용차없는 날”은 자동차로 인한 온실가스와 대기오염, 교통체증을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저탄소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매년 9월 22일을 세계 차없는 날로 지정하고 전세계 40여개국 2천여 도시가 참가하는 전 지구적 행사다.
그린스타트횡성네트워크 이영석 사무국장은 올해 9월 22일이 추석연휴와 겹쳐 횡성은 10월 8일을 승용차없는 날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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