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민원인이 겪는 공직자의 불친절을 해소하기 위 해 맞춤형 친절교육에 나선다.
허가민원과는 올해 말까지 민원인과의 접촉이 많은 공무 직과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인허가 담당자, 민원창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소그룹별 맞춤형 친절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친절교육은 외부의 민원서비스 전문가가 신분을 드러내지 않고 민원 현장을 모니터링해서 찾아낸 문제점을 개선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또 친절교육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교육 이후 3개월 후 개선상황을 암행 모니터링해 친절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어서 친절 교육의 효과 가 기대된다.
이를 위해 허가민원과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민원을 경험한 민원인 550명 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민원 만족도 최하위를 받은 안전건설과, 허가민원과, 환경산림과, 주민복지지원과, 횡성읍과 민원창구와 인허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5일까지 암행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이번 암행모니터링 결과는 6월 중에 맞춤형 친절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횡성군 허가민원과는 행정 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합동으로 실시하는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상위 10%인 ‘가 등급’을 목표 로 하고 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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