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횡성군장애인 체육회를 설립한다. 횡성군은 5월 20일 장애인 단체대표와 장애인 체육인 등 14명으로 장애인 체육회 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실무 회의를 통해 장애인체육회 규약 및 추진일정 등을 논의해 8월까지 강원도장애인체육회에 장애인체육회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장애인체육회가 횡성에 설립될 경우 강원도 내에서는 춘천, 원주, 강릉, 속초, 홍천에 이어 여섯번 째 설립되는 지부가 된다.
장애인 체육회 설립은 장신상 횡성군수의 공약사항으로 장애인체육회가 설립될 경우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가 보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도 말 기준 횡성군의 장애인 등록 현황은 3,565명 으로 이중 체육활동 인구는 85명이다. 등록 장애인의 2.38% 가 체육활동을 하고 있다.
장신상 군수는 “횡성군에 장애인체육회가 설립됨으로 장애인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이 개선 되고 장애인의 체육활동에 대 한 지원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공약 사항 이행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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