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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로서의 시작을 알리는 인증기념 현판 제막식이 5월 29일 장신상 횡성군수, 권순근 부의장, MOU체결 5대기관장(경찰서장, 소방서장, 교육장, 굿네이버스 강원본부,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학교장,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아동참여기구 아동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군청 현관에서 열렸다.
횡성군은 올해 2월 18일 강원도에서 최초 전국 군단위 3번째로 아동친화도시 인증 을 받았다. 횡성군은 아동친화도시로의 시작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을 계기로 ‘아이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를 만들기 위하여 각 기관, 부서와의 협업을 통한 4개년 계획 실행에 들어갔다.
현판 제막에 앞서 5월 22일에는 이창조 횡성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사무국장, 김관용 공근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지제연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3명이 ‘아동권리 옹호관(옴부즈퍼슨)’으로 위촉됐다. 아동권리 옹호관은 모든 아동의 대변자로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독립적인 지위를 갖고 아동을 보살피는 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모든 아동이 소외받지 않고 권리 를 보장받으면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적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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