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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위탁, 센터장 김민혁)는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문제 해결을 위해 3일 횡성교육지원청, 횡성군지역아동센터 연합회, 행복만들기상담소, 횡성군보건소 등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MOU를 체결했다.
아동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예방은 장신상 횡성군수의 공약사항으로 센터는 올해 상대적으로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중독예방교육을 진행하고 고위험군 조기선별과 상담을 통한 치료 연계를 할 예정이다.
센터는 내년에는 횡성군내 34개 초ㆍ중ㆍ고등학교로 교육을 확대하고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집단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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