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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횡성 주민A씨가 횡성군청 주민복지지원과를 방문해 긴급재난지원금으로 받은 강원사랑상품권 (40만원) 전액과 마스크 34매를 기부했다.
횡성군은 A씨가“지난 해(2019년) 군청의 긴급집수리 지원을 받아 감사함을 표시하고 싶었지만 생활 형편이 어려워 망설여 왔다.”며,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받게 되어 그동안 조금씩 모아 둔 마스크와 함께 내가 받은 혜택을 나 보다 어려운 이웃들과 작은 기쁨이지만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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